비상장주식평가 방법 2026년 기준: 보충적 평가액 계산 공식과 절세 핵심 가이드

비상장주식평가 방법 2026년 최신 가이드. 순손익가치와 순자산가치 계산 공식부터 부동산과다법인 기준, 절세 타이밍까지 전문가가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Feb 26, 2026
비상장주식평가 방법 2026년 기준: 보충적 평가액 계산 공식과 절세 핵심 가이드


상장주식처럼 매일 시장가격이 나오는 게 아니니까요.



세법에서는 2026년 현재 원칙적으로 시가(매매사례가액)를 우선으로 하되, 시가가 불분명할 경우 보충적 평가방법을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보충적 평가방법이 바로 순손익가치와 순자산가치를 3:2(또는 2:3)로 가중평균하는 복잡한 계산식이죠.



오늘 이 글에서는 10년 차 전문가의 시각으로, 국세청이 인정하는 정확한 평가 공식과 절세 포인트를 확실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더 이상 헷갈리는 정보에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딱 필요한 핵심만 가져가세요.




비상장주식평가 - 2026 비상장주식 평가 핵심
2026 비상장주식 평가 핵심



1. 비상장주식평가, 왜 시가가 없을까요?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건 '시가'의 개념입니다.

많은 분들이 "내가 지인한테 1주당 5,000원에 팔았으니 그게 시가 아니냐"라고 묻곤 하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특수관계인 간의 거래나 비정상적인 가격 거래는 시가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국세청 상속증여세법 시행령에 따르면, 평가기준일 전후 6개월(증여는 3개월) 이내에 불특정 다수 사이에서 자유롭게 거래된 가액만 시가로 봅니다.

하지만 비상장주식은 거래가 거의 없잖아요.

그래서 실무에서는 90% 이상이 보충적 평가방법을 따르게 되는 셈이죠.

만약 시가도 없는데 임의로 가격을 정해서 신고하면 어떻게 될까요?

나중에 세무조사 나와서 가산세까지 포함된 엄청난 세금 폭탄을 맞게 됩니다.

확실한 기준이 없으면 무조건 법이 정한 계산식을 따라야 안전합니다.

구분 인정 기준 비고
1순위: 시가 매매사례가액, 감정가액 등 특수관계인 거래 제외
2순위: 보충적 평가 손익가치와 자산가치 가중평균 대부분의 비상장사 해당


이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실상 2순위가 메인입니다.

거래가 빈번한 '장외주식시장(K-OTC)' 등록 법인이 아니라면 말이죠.

2. 보충적 평가방법 계산 공식 (2026 최신)



이제 진짜 핵심인 계산 공식을 뜯어보겠습니다.

기본 구조는 1주당 순손익가치1주당 순자산가치를 섞는 겁니다.

회사가 돈을 얼마나 잘 버느냐(손익)와 가진 재산이 얼마냐(자산)를 동시에 보는 거죠.

일반 법인의 경우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가액 = (순손익가치 × 3 + 순자산가치 × 2) ÷ 5

즉, 수익성에 60%, 자산성에 40% 비중을 둡니다.

하지만 부동산과다보유법인은 다릅니다.

자산 비중이 50% 이상인 회사는 순손익가치 × 2 + 순자산가치 × 3으로 계산하거든요.

부동산이 많은 회사는 수익보다는 자산 가치를 더 중요하게 본다는 뜻입니다.


비상장주식평가 - 손익가치 vs 자산가치 비율
손익가치 vs 자산가치 비율



여기서 주의할 점은 '순손익가치'를 구할 때 최근 3년간의 순손익액을 쓴다는 점입니다.

최근 연도일수록 가중치를 더 줘서(3:2:1) 계산하죠.

작년에 적자가 났다면 평가액이 확 낮아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증여 시점을 잡을 때 회사가 일시적으로 실적이 안 좋을 때를 노리는 게 절세 팁이기도 합니다.

물론 순자산가치는 '평가기준일 현재'의 자산총계에서 부채총계를 뺀 금액을 발행주식수로 나눕니다.

이때 장부가액이 아니라 부동산 등은 공시지가나 감정가로 재평가해야 한다는 걸 놓치면 안 됩니다.

3. 평가액의 하한선, 순자산가치 80% 룰



"우리 회사는 3년 내내 적자라서 평가액이 0원 아닌가요?"

상담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국세청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죠.

아무리 적자 회사라도 순자산가치의 80%를 최소한의 주식 가치로 봅니다.

예를 들어 계산 공식대로 했더니 1주당 5,000원이 나왔는데, 순자산가치만 따지면 10,000원이라고 칩시다.

그럼 10,000원의 80%인 8,000원이 최종 평가액이 되는 겁니다.

이걸 간과하고 5,000원으로 신고했다가 추징당하는 사례가 꽤 많습니다.

항목 내용
일반적인 경우 MAX(가중평균액, 순자산가치 × 80%)
부동산과다법인 자산가치 비중 60% 적용 (2:3 비율)


따라서 회사가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라도, 보유한 땅이나 건물이 많다면 주가는 상당히 높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구조를 이해해야 정확한 세금 예측이 가능합니다.


비상장주식평가 - 순자산가치 80%의 함정
순자산가치 80%의 함정



특히 2026년 세법 개정 트렌드를 보면 자산 재평가에 대한 기준이 더 엄격해지고 있습니다.

단순 장부가액으로 신고하는 건 이제 위험하다고 봐야겠죠.

4. 절세를 위한 타이밍과 전략



그럼 언제 평가하고 언제 주식을 넘겨야 유리할까요?

정답은 이익이 급감했거나, 향후 이익이 급증하기 직전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순손익가치는 최근 3년 실적을 반영합니다.

올해 실적이 최악이라면, 내년 초에 평가했을 때 주가가 가장 낮게 나올 확률이 높거든요.

반대로 대박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그 매출이 잡히기 전에 미리 증여하는 게 현명하겠죠.

또 하나, 배당 정책도 영향을 미칩니다.

비상장주식평가 시 순자산가치를 줄이려면 배당을 통해 잉여금을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회사의 잉여금이 쌓일수록 주식 가치는 계속 올라가니까요.

실제 컨설팅 현장에서는 임원 퇴직금 중간 정산이나 배당 실행 후 주가 평가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런 전략적인 접근 없이는 불필요한 세금을 낼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비상장주식평가 - 절세 타이밍 잡기
절세 타이밍 잡기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신생 법인이라 3년치 실적이 없는데 어떻게 평가하나요?


설립한 지 3년 미만인 법인은 순손익가치를 계산할 수 없거나 신뢰하기 어렵다고 봅니다.이 경우 국세청은 순자산가치로만 평가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회사가 가진 자본총계(자산-부채)를 주식 수로 나눈 금액이 곧 평가액이 됩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2. 액면가로 거래하면 안 되나요?


가장 위험한 생각입니다.설립 초기 적자 법인이 아니라면, 액면가(보통 5,000원)와 세법상 평가액은 큰 차이가 납니다.

액면가로 거래했다가 저가 양수도로 판정되면, 차액에 대해 증여세와 양도소득세가 추징될 수 있습니다.반드시 평가를 거쳐야 합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결론



비상장주식평가는 단순히 공식을 대입하는 산수 문제가 아닙니다.

회사의 자산 구성, 최근 3년의 손익 흐름, 그리고 향후 사업 전망까지 고려해야 하는 복합적인 과정입니다.

2026년 현재 세법 기준을 정확히 적용하지 않으면, 나중에 가산세라는 더 큰 비용을 치르게 됩니다.

특히 순자산가치 80% 하한선 규정과 부동산 과다 보유 여부는 반드시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우리 회사의 주식 가치가 대략 어느 정도일지 가늠해 보시길 바랍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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